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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삽질노트/블로그 롱테일 전략

키워드 보다는 컨텐츠! 네이버 C-RANK 알고리즘에 대해

안녕하세요 3년차 마케터 ADitor입니다. 디지털 마케팅 관련한 커뮤니티인 아이보스에 접속해 블로그에 관련된 글을 쭈욱 살펴봤는데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상위노출'에 관련된 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상위노출이 가능한 블로그를 '최적화 블로그'라고 칭하고 있더군요. 네이버에서는 공식적으로 C랭크라 칭하고 있습니다.


왜 키워드 보다 컨텐츠가 중요한지 네이버에서 공표한 C-RANK 알고리즘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bout.

C-RANK 알고리즘



정확히 표현하면 C-RANK 알고리즘[각주:1]이라 칭해집니다. 문서 자체의 신뢰도보다 블로그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기준인데요. 다음과 같은 요소가 반영되어 블로그 검색 랭킹에 '일부'반영되게 됩니다.





1. 주제별 관심사의 집중(Context)

2. 생산되는 정보의 품질(Contents)

3. 생산되는 컨텐츠의 반응(Chain)



위 세가지 사항을 바탕으로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엔진(AI)로 부터 평가를 받게 됩니다. 원래 이 알고리즘은 특정부분에서만 적용되었는데요. (ex. 의료 등) 알고리즘 개발 후 개인블로그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관심사의 집중 = 전문성

정보의 품질 = 컨텐츠의 본질

컨텐츠의 반응 = 공유



이 세 가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하는 것 만이 상위노출의 지름길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당장 수익을 내지 못한다고 해서 좌절하지 마세요. 결국 꾸준함만이 상위노출의 지름길입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NAVER Search&Tech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1. http://blog.naver.com/naver_search/220774795442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