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이 제니 디스패치 기사 중, 오류정보 팩트확인 2019년 1월 1일, 신년마다 놀랄만한 스캔들을 터트리는 디스패치가 이번에는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의 스캔들 기사를 터트렸습니다. 물론 그를 뒷받침하는 파파라치 사진들과 함께요. 연예인의 사생활은 알 권리일까요? 벌써 이에 반대하는 디스패치 폐간에 대한 청원도 올라와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폐지가 아니라 폐간이겠죠..) 디스패치는 스포츠서울에 있던 기자들 중 몇 명이 모여 지난 2010년 만들어진 언론사입니다. 사실상 심도 있는 분석기사보다는 수많은 파파라치 사진으로 이목을 모았고 성공했습니다. 지금은 결혼한 비와 김태희, 원빈과 이나영, 송중기와 송혜교 등이 그 희생양이죠. 카이는 벌써 두 번째 희생양이네요. 팬들은 디스패치의 이러한 파파라치적인 행각에 치를 떨게 됩니다. 폐간을 바라죠. 하지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