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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독서노트/마케팅

블로그 글쓰기의 시작_콘텐츠의 정석 안녕하세요 오늘도 실무에서 구르고 있는 3년차 마케터 ADitor입니다.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 가장 고민됐던 것! 콘텐츠의 선정과 그것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 였는데요. 오늘은 컨텐츠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도서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사원나부랭이로 활동하고 계신 장근우님의 도서 '콘텐츠의 정석'입니다. 블로그 글쓰기의 시작 '나' 사원나부랭이님이 강조한 포인트 중 하나는 글쓰기의 시작점인데요. 글쓰기의 시작점은 바로 '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 디지털세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장 잘 아는 분야를 해야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내가 가장 잘아는 것 무엇일까요? 바로 '나'입니다. 챕터1 부터 '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더보기
회의가 왜 필요한지 알고 싶다면_우리 회의나 할까? '회의 회의론자 분들에게 권하는 책'- 책의 머리말 中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아무 것이다'- TBWA 박웅현 ECD 이 책의 추천사 처럼, 그리고 책을 읽은후 가장 크게 느낀 것 '회의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아무 것이 되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대학시절 회의에 대해 별 감흥(?)을 못느꼈을때를 생각해보면 사소함에 주목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가며 좀 철이 들었을 때, 팀원들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감동'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부터 그 전과는 비교도 못 할 만큼의 '성과'라는 것이 나오게 됩니다. 이런 저에게 김민철 카피라이터가 쓴 '우리 회의나 할까?'는 또 한번의 '감동'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백수 생활이 계속되자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이러다가 취업하고 아이데이션을 하.. 더보기